계룡시, 충남형 온종일 초등돌봄센터 문 연다...다음달
계룡시, 충남형 온종일 초등돌봄센터 문 연다...다음달
  • 이상진 기자
  • 승인 2019.10.1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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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실현 차원...지역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통해 돌봄 사각 해소 기대-

계룡시(시장 최홍묵)이 다음달 온종일 초등돌봄센터를 개소하고 관내 전체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초등생들을 둔 학부모들로 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시장 최홍묵)이 다음달 온종일 초등돌봄센터를 개소하고 관내 전체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초등생들을 둔 학부모들로 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및 아동친화도시 실현하기 위해 충남형 온종일 초등돌봄센터를 개소할 예정이어서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크게 덜 전망이다.

시는 교육지원청 및 학교, 민간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 내 필요한 돌봄 실수요를 파악하고 지난 달 위탁기관 선정했다.

이와 함께 관내 엄사면 번영11길 4-9번지 건물 1층에 112㎡규모의 초등돌봄센터 조성에 나서고 있다.

활동실을 비롯해 사무실, 조리실 등 돌봄에 적합한 환경 마련을 위해 현재 한창 리모데링 중인 센터는 이달말 공사를 마친 뒤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센터 이용대상은 소득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전체 초등학생 이다.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맞벌이 가구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일시 저녁 돌봄 운영방안도 마련, 돌봄 사각을 해소하게 된다.

계룡시는 교사, 학부모,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돌봄협의체를 구성, 이용자 수요와 지역 가용자원을 반영한 돌봄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다.

동시에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센터에는 돌봄전담 교사를 배치, 숙제 및 독서지도, 급‧간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 저학년은 놀이중심, 고학년은 교과 및 학습체험 프로그램으로 연령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처, 학부모들의 양육부담이 크게 덜 수 있을 전망이다.

최홍묵 계룡시장
최홍묵 계룡시장

최홍묵 계룡시장은 "아동의 건강하고 건전한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 해야 한다"면서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에 필요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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