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디트뉴스, 계족산 임도에서 140명 사진 모두 촬영 게재
지난 13일 대전 대덕구 대청공원 일대에서 치러진 제19회 대청호마라톤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 처음 신설된 울트라코스 참가자들의 뛰는 모습이 <디트뉴스>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대회 공동 주최사인 <디트뉴스>는 경기 당일 울트라코스에 참가신청한 마라톤 동호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황재돈 기자를 계족산 임도에 배치했다.
황 기자는 3시간 동안 임도에 머물며 울트라코스 남자부에서 우승한 김수용씨와 여자부에서 우승한 김현자씨를 비롯해 총 140명의 뛰는 모습을 카메라 렌즈에 담아 냈다.
때로는 환하게 웃으며 때로는 힘든 몸을 이끌고 제각각 임도를 오르는 동호인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은 <디트뉴스>를 통해 송출돼 누구든지 확인할 수 있다.
확인 방법은 <디트뉴스> 홈페이지 뿐 아니라 네이버나 다음 등 각종 포탈에서 참가자 이름을 검색하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참가자 개인 소장용으로만 활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