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새마을금고는 14일 롯데지점 확장 이전식을 개최, 천순상 이사장(왼쪽 여섯 번째)을 비롯해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밭새마을금고는 14일 대전 서구 탄방동 91-23번지, 한밭빌딩 1층에서 롯데지점  확장 이전 개점식을 가졌다.

한밭새마을금고 롯데지점은 ATM(365자동화코너)기기와 공과금 수납기를 설치해 금고를 방문하는 회원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밭새마을금고는 서구 갈마동 본점과 삼천지점, 둔산지점, 월평지점, 한민지점, 내동지점,  롯데지점까지 총 7개의 본·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수 5만 8456명, 총자산 7054억 원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각종 사회환원사업과 회원복지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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