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건설 시공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 투시도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 투시도

다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대전 동구 홍도1구역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15일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 아파트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다양한 커뮤니티와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선보인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은 도심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한 편리한 교통과 재건축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미래가치까지 품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구 홍도동 23-3외 6필지에 조성 예정인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음’은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49㎡A타입 76가구 ▲49㎡B타입 24가구 ▲49㎡C타입 28가구 ▲59㎡A타입 149가구 ▲59㎡B타입 28가구 ▲전용면적 59㎡C타입 29가구 ▲84㎡형 85가구 등 총 41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9㎡에서부터 59㎡, 78㎡까지 다양한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대전대로와 동서대로, 계족로 등을 통해 대전복합터미널, 대전IC, 대전역과 인접해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광역 교통망까지 갖추고 있다.

여기에 더해 단지내 어린이집, 인근 성남초, 현암초, 경덕중 등 초·중·고와 한남대 등의 다양한 학군을 누리는 교육환경을 갖췄다.

입주민들의 자유로운 휴식과 여유로운 생활을 위한 단지 옆 홍도소공원(예정)으로 주거 쾌적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홈플러스와 이마트, CGV 등이 단지에서 가까워 생활 인프라의 장점도 갖추고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 주민교류를 위한 입주민 커뮤니티, 육아친화설계, 입주민을 위한 운동시설이 마련된다.

특히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환기가 뛰어나고, 4Bay설계(일부세대) 및 넓은 동 간 거리를 통해 개방감을 더했다.

프라이버시 확보를 위한 필로티설계(일부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추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홍보관에서는 15일부터 19일까지 조합원 분양을 진행한다. 조합원 동호수 추첨은 오는 28일로 예정되어 있다. 일반 분양(199가구)는 내년 2월로 계획되어 있다.

다우건설 전문수 회장은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은 더 앞선 명품설계 등으로 새로운 홍도동을 누릴 주거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갤러리휴리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분양현장임을 홍보관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의 홍보관은 유성구 봉명동 1017-5 대전도시철도 유성온천역 1번 출구에서 만년교 방향에 위치해 있다.

휴리움은 휴식을 뜻하는 '휴'와 전시관을 뜻하는 '리움'의 복합어로, 여유와 품격이 함께하는 공간을 뜻한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