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7층 대회의실서 열려

황인호 동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시책구상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진상희 동구 안전도시국장, 이충신 동구 자치행정국장, 황인호 동구청장, 박노승 동구 생활지원국장)
황인호 동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시책구상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진상희 동구 안전도시국장, 이충신 동구 자치행정국장, 황인호 동구청장, 박노승 동구 생활지원국장)
황인호 동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시책구상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진상희 동구 안전도시국장, 이충신 동구 자치행정국장, 황인호 동구청장, 박노승 동구 생활지원국장)
황인호 동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시책구상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진상희 동구 안전도시국장, 이충신 동구 자치행정국장, 황인호 동구청장, 박노승 동구 생활지원국장)

대전 동구는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좋은 생각 톺아보기’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내년 구정발전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톺아보기’는 ‘샅샅이 훑어가며 살피다’라는 의미의 순 우리말로, 구는 직원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꼼꼼히 살펴본다는 취지를 살려 제출된 178건의 시책 중 우수시책 5건을 선정했다.

우수시책은 ▲동구 제1경 식장산 전망대에 스토리와 볼거리 더하기 ▲당직실 및 격무부서 공용 휴대전화 대여 ▲쓰레기 무단투기 줄이기 로고젝터 ▲우리 동네에 워터파크가 생겼어요 ▲어서와 가양2동은 처음이지 등으로, 제안자에게 직접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청 직원들의 열띤 응원 모습
동구청 직원들의 열띤 응원 모습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시책구상 보고회는 구정 전 분야에 걸쳐 주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방점을 뒀다"며 “제안된 시책을 잘 가다듬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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