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세종시민들을 행복하게 했다.세종축제 마지막날인 8일 오전11시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15분간 펼쳐진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제53특수비행단)는 공군 전투기의 곡예비행과 폭음, 비행운 등으로 시민들의 가슴을 조였다.2만여명의 시민과 관람객들은 대한민국 공군의 훌륭한 비행기술을 눈으로 집적 경험하면서  "너무 훌륭하다"며 박수로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에 보답했다.
8일 오전11시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15분간 펼쳐진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제53특수비행단)가 비행운을 내뽑으면서 시민들에게 환상적인 비행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세종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세종시민들을 행복하게 했다.

세종축제 마지막날인 8일 오전11시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15분간 펼쳐진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제53특수비행단)는 공군 전투기의 곡예비행과 폭음, 비행운 등으로 시민들의 가슴을 조였다.

2만여명의 시민과 관람객들은 대한민국 공군의 훌륭한 비행기술을 눈으로 집적 경험하면서 "너무 훌륭하다"며 박수로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에 보답했다.

블랙이글스가 태극기를 선보이고 있다.
블랙이글스가 태극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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