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국토위' 간사 현장시찰서 "세종의사당 필요성 느껴"
윤관석 '국토위' 간사 현장시찰서 "세종의사당 필요성 느껴"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9.10.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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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세종시 세종의사당 최적후보지 시찰...민주당 의원 5명만 참여

8일 오후4시20분께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민주당 5명의 의원들이 세종시 연기면 국립수목원 건설현장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최적지에 대해 시찰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오른쪽)에게 설명을 듣고 있는 의원들.
8일 오후4시 20분께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민주당 5명의 의원들이 세종시 연기면 국립수목원 건설현장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최적지를 시찰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오른쪽)에게 설명을 듣고 있는 의원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8일 대전·세종시 국감에서 세종시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에 대한 현장시찰을 했다.

이날 세종시 연기면 세종리 국립수목원 건설현장에 마련된 현장시찰에서는 민주당 윤관석 간사를 비롯해 박재호, 이후삼, 강훈식, 김철민의원 등 5명의 민주당의원만 참여했다.

이들은 국회사무처의 세종의사당 용역결과 입지의 상징성, 접근성, 정부청사와 연계 측면, 환경격 쾌적성 등을 고려한 최적 후보지를 점검했다.

윤관석 간사(인천 남동구을)는 "국회 세종의사당 입지에 대한 최적지가 발표됐다. 이를 계기로 지방분권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세종에 국회 분원이 하루빨리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마침 대전 세종 국감 길에 최종후보지이 현장에 시찰을 나왔다. LH본부장의 자세한 설명을 들었고 이춘희 세종시장의 설명을 들어보니 국회 분원 설치가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함께 내려온 국회 국토교통위 의원님들 사정상 함께하지 못했던 의원님들과 함께 국회에 올라가면 국회 세종분원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세종시민들의 바람을 전하고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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