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발렌시아가 전경 사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대전 지역 최초로 프랑스 명품브랜드 ‘발렌시아가’ (10/8)와 스위스 프리미엄 력셔리시계 브랜드 ‘튜더’ (10/4)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백화점 주요 성장동력인 명품군에서 눈에 띄는 구매력을 보여주며, 최근 명품 소비 계층으로 새롭게 부상한 20~30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트랜디한 명품브랜드를 유치하게 됐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지난 2018년에 ‘루이비통’, ‘구찌’ 브랜드 인테리어 리뉴얼과 오는 2021년까지 프랑스, 이태리 등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를 지속 입점시킬 계획으로 중부권 백화점 중 최다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유일한 백화점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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