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세종축제가 하루동안 푸드트럭 영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7일 세종축제가 하루동안 푸드트럭 영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3일째 맞는 세종축제가 7일 하루동안 푸드트럭 영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푸드트럭 운영업체는 이날 비가오는 바람에 호수공원내 잔디를 보호하고 트럭 특성상 관람객들도 현저하게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늘 하루 문을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푸르트럭은 세종축제기간에 40여대가 출점하고 있으며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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