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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백제문화제 폐막이 이틀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천안시 성정동에서 온 한 가족이 단체 티를 입고 축제장을 찾았다. 이들 가족이 백제문화제를 찾은 것은 할머니의 회갑을 맞아 기념하기 위해 단체로 티를 맞췄다. 티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첫째, 둘째 등의 문구를 새겨넣었으며 하나로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김형중 기자 khj9691@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65회 백제문화제 폐막이 이틀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천안시 성정동에서 온 한 가족이 단체 티를 입고 축제장을 찾았다. 이들 가족이 백제문화제를 찾은 것은 할머니의 회갑을 맞아 기념하기 위해 단체로 티를 맞췄다. 티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첫째, 둘째 등의 문구를 새겨넣었으며 하나로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