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백제문화제 폐막이 이틀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천안시 성정동에서 온 한 가족이 단체 티를 입고 축제장을 찾았다. 이들 가족이 백제문화제를 찾은 것은 할머니의 회갑을 맞아 기념하기 위해 단체로 티를 맞췄다. 티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 며느리, 딸 등이 적시됐으며 축제장을 누볐다.
제65회 백제문화제 폐막이 이틀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천안시 성정동에서 온 한 가족이 단체 티를 입고 축제장을 찾았다. 이들 가족이 백제문화제를 찾은 것은 할머니의 회갑을 맞아 기념하기 위해 단체로 티를 맞췄다. 티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첫째, 둘째 등의 문구를 새겨넣었으며 하나로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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