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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65회 백제문화제가 열리는 신관공원 주무대에서 백제권역 문화예술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풍물단이 빗속에도 불구하고 장구와 북 등을 비닐로 감싸고 풍물을 펼치고 있다. 비로인해 관람객이 없는 등 누구를 위한 공연인지 수고롭기만 하다. 김형중 기자 khj9691@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일 제65회 백제문화제가 열리는 신관공원 주무대에서 백제권역 문화예술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풍물단이 빗속에도 불구하고 장구와 북 등을 비닐로 감싸고 풍물을 펼치고 있다. 비로인해 관람객이 없는 등 누구를 위한 공연인지 수고롭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