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의 꽃 '야경'...환상적인 경관 연출
백제문화제의 꽃 '야경'...환상적인 경관 연출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9.09.3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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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의 정취로 추억소환...야간 관람객들 늘어나는 추세

제65회 백제문화제의 '백제의 의식주 백제별빛정원'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제65회 백제문화제의 '백제의 의식주 백제별빛정원'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제65회 백제문화제의 백제별빛정원이 관람객들의 가을동화를 소환시키고 있다.

공주시가 오는 6일까지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백제문화제를 찾은 관광객들을 위해  백제의 의식주 백제별빛정원의 소확행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환상적인 미르섬과 금강에서 연출되는 빛의 향연은 백제의 찬란했던 빛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백제별빛정원은 이번 백제문화제의 야경을 책임지고 있다.  금강 미르섬과 금강교, 연문광장으로 이어지는 야경은 장관을 이룬다.

제65회 백제문화제의 '백제의 의식주 백제별빛정원'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제65회 백제문화제의 '백제의 의식주 백제별빛정원'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미르섬에는 백제의 별밤으로 백제의 의식주를 상징조형물들로 표현했다. 금강교는 시간의 은하수를 주제로 웅진백제시대로 건너가는 모습을 상징했다. 또한 연문광장에는 한류백제를 주제로 세계로 뻗어나가 꽃을 피우는 모습으로 연출했다.

미르섬에는 환상적인 상징물들이 연인들과 관람객을 기다리고 추억을 남길만한 포토명소가 즐비하다.

이와함께 유등들의 향연은 백제의 물결속을 빠져들게한다. 미르섬 옆 금강에는 475척의 황포돛배가 1500여년전 백제의 부흥을 알린다.

무령왕 등 신규 유등과 유물유등들이 금강위로 설치돼 해상강국 백제를 연출하면서 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제65회 백제문화제의 '백제의 의식주 백제별빛정원'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제65회 백제문화제의 '백제의 의식주 백제별빛정원'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연인인 이모씨(21)와 김모씨(22)는 "별빛정원이 너무 환상적이어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며 "백제별빛정원은 너무 아름답고 사랑이 싹트는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에서 온 박모씨(54)도 '가족과 함께 구경왔는데 낮에는 너무 더워서 힘들었는데 야경을 보니 보상받는 기분"이라며 "차도 많이 막히지 않고 좋은 구경하고 간다"고 밝혔다.
 
한편 제65회 백제문화제 3일째 때늦은 무더위로 관람객이 현저하게 줄었으나 밤이 되면서 활기를 되찾았다.

미르섬과 금강에 마련된 '백제의 의식주 백제별빛정원'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미르섬과 금강에 마련된 '백제의 의식주 백제별빛정원'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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