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앞줄 가운데)이 27일 오후 대전 중구 부사동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시선수단 출정식에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올해 전국체육대회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이승찬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며 대전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선수단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올해도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올 수 있도록 계룡건설도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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