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는 26일 광주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년 전국회원대회에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오랫동안 바르게살기운동을 적극 전개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효숙 시협의회 전 여성회장이 국민포장을, 허인현 중구협의회 부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전월순 유성구협의회 수석부회장이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19.09.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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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는 26일 광주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년 전국회원대회에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오랫동안 바르게살기운동을 적극 전개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효숙 시협의회 전 여성회장이 국민포장을, 허인현 중구협의회 부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전월순 유성구협의회 수석부회장이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받는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