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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소재 주요 도로변에 활짝 핀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칸나 등이 가을하늘과 어우러져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7월부터 백제문화제를 대비해 이인·탄천 경계에서 탄천 진입로까지 3km 구간에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식재하고, 부여·탄천경계에서 성리·분강리 2km 구간에 칸나를 심어 꽃길을 조성해왔다. 김형중 기자 khj9691@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공주시 탄천면 소재 주요 도로변에 활짝 핀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칸나 등이 가을하늘과 어우러져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7월부터 백제문화제를 대비해 이인·탄천 경계에서 탄천 진입로까지 3km 구간에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식재하고, 부여·탄천경계에서 성리·분강리 2km 구간에 칸나를 심어 꽃길을 조성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