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갈마초, 갈마 어린이 시점 원탁회의 개최
대전갈마초, 갈마 어린이 시점 원탁회의 개최
  • 지상현 기자
  • 승인 2019.09.23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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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뉴스-대전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공동 캠페인]

대전갈마초등학교가 어린이 원탁회의를 열고 학교 현안에 대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대전갈마초등학교가 어린이 원탁회의를 열고 학교 현안에 대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대전갈마초등학교(교장 이길례)는 지난 20일 교내 체육관에서 ‘우리가 만드는  안전한 학교, 행복하고 안전한 마을’을 주제로 어린이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어린이 원탁회의는 어린이들의 욕구에 기반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진행하는 ‘우리가 만드는 안전한 학교, 행복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토론하는 장으로, 대전복지재단이 후원하고 대전갈마초등학교와 한밭종합사회복지관, 서구청,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합으로 공동 주관했다.

제1토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일?’에서 1순위는 ‘안전한 식수 섭취를 위해 식수대 교체 등 식수 위생에 힘 써주세요.’ 2순위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교우관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늘려주세요', 3순위는 '안전한 교실을 만들어 주세요.(창문 안전장치 및 손 끼임 방지 고무설치 등)' 등의 의견이 나왔다.

‘우리 마을이 행복하고 안전한 마을이 되려면 바뀌어야 할 부분은?’을 묻는 제2토론에서는 ‘저녁 시간에도 어린이가 다니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가 1순위였고 ‘위험한 골목마다 비상벨과 가로등을 설치해 주세요.’,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 마을 내 단속을 강화 해 주세요.’ 등의 의견이 뒤를 이었다.

어린이 원탁회의를 주최한 한 관계자는 “진지한 모습으로 원탁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에서 미래의 국회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며 “기대이상으로 진지하게 발표하는 학생들의 토론 과정을 보면서 학생들 눈높이에서 생각 해 보고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실제 생활에 반영 할 수 있는 의견이어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 

원탁회의에 참여한 6학년 여학생은 “진행방식이나 전자투표가 정말 이해가 잘 되고 재미있었고 또 다시 토론회를 한다면 더욱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기사는 디트뉴스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함께하는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캠페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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