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e Systems, AUTO-ID EXPO서 ‘정품인증’ 서비스 히든태그 선보여
Grape Systems, AUTO-ID EXPO서 ‘정품인증’ 서비스 히든태그 선보여
  • 임기영 기자
  • 승인 2019.09.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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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e Systems가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도쿄에서 개최된 제 21회 AUTO-ID & COMMUNICATION EXPO(자동인식종합전)에서 ㈜씨케이앤비(대표 배기혁)의 정품인증 서비스 ‘히든태그’를 선보였다.

AUTO-ID EXPO는 3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자동 식별 기술 및 솔루션을 전시하는 일본 유일의 전시회다. IoT를 활용하는 자동인식 기술, 모바일 & 웨어러블 기술 등 각종 최첨단 기술을 전시하며 참관자는 도매업계를 비롯해 컴퓨터 관련업계, 유통, 생산관리부터 개발, 영업, 정보시스템, 설계 등 다양하다. 올해 2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오사카에서 개최된 AUTO-ID EXPO에서 4천여명이 방문했으며 120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AUTO-ID EXPO에서 Grape Systems는 ㈜CK&B의 정품인증 서비스인 ‘히든태그’를 소개했다.

‘히든태그’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워터마킹 기술로 이미지 자체를 정교하게 데이터화하여 쉽게 복제 및 위조 할 수 없는 정품 인증 서비스이다. 핑거프린트 형식으로 수억 개의 같은 이미지로 보이는 라벨이 모두 다른 정보를 가지고 단 하나의 고유한 정보와 연결할 수 있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가품(일명 짝퉁)이 의심되는 지역, 물품 등을 추적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정품인증 서비스에서 기존의 QR코드나 홀로그램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덴소, 미츠비씨중공업, 헤인즈재팬 등 많은 유명 글로벌 기업의 문의가 들어와 진행 중이다.

히든태그는 기술의 필요성 및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미 약 580여 개의 국내외 브랜드에서 히든태그를 도입하여 사용 중이다.

또한 히든태그는 중국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기술평가를 받은 정품인증 서비스로 중국 질량관리검역검험총국 산하의 ‘중국위변조방지산업협회’에서 기술인증을 받았다.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증 받은 히든태그는 국내의 수출 지원기관인 한국무역협회의 ‘K+인증마크’ 사업에 2014년, 2015년 2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됐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수출바우처 제도의 유일한 정품인증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많은 중소기업에 정품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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