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가을 패션 제안전을 진행한다.

1층에선 에트로 이월상품전을 통해 핸드백과 의류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하고, 2층에선 비비안 균일가전이 열려 언더웨어, 잠옷 등을 최고 70% 할인 판매한다.

3층에선 잘루즈/사바띠에 모피 대전을 통해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6층에선 골프 가을 패션 특집전이 열려 니트와 점퍼 등을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7층에선 코오롱 사계절 상품 대전이 진행돼 다운, 자켓 등을 최대 50%까지, 9층에선 구찌, 프라다, 몽클레어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해외 명품 대전이 열린다.

주말 사은행사로 19일부터 22일까지 갤러리아카드(우리/신한/시티 제휴포함) 합산 브랜드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1.5/3/5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