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은 16일 직산초등학교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멘토 강연을 실시했다.
진로멘토 강연은 천안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명사를 초청해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와 인문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지강민 작가를 초청, 웹툰작가 직업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진로멘토 강연은 목천초 등 10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