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남긴 농부 상처 보듬다!’

11일 김홍장 당진시장 과수 피해농가 방문 격려 장면
11일 김홍장 당진시장 과수 피해농가 방문 격려 장면

당진시가 제13호 태풍 링링이 남긴 피해 복구에 한창인 가운데 김홍장 당진시장이 11일 태풍으로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를 입은 순성면 과수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11일 김홍장 당진시장 과수 피해농가 방문 격려 장면
11일 김홍장 당진시장 과수 피해농가 방문 격려 장면

현재 당진시는 공공시설물 중심으로 피해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낙과 등 피해를 입은 농가에는 공무원들이 직접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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