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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이달 18일은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날
당진시, 이달 18일은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날
  • 천기영 기자
  • 승인 2019.09.11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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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개최 예정

지난해 당진시 치매극복의 날 개최 장면
지난해 당진시 치매극복의 날 개최 장면

당진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오는 18일 낮 12시부터 4시간 동안 당진문예의전당 일원에서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당진’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우리가락 한마당 ‘민요메들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및 사랑 나눔 음악회, 2부 치매인식개선 인형극 ‘브라보 유어 라이프(Bravo Your Life)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랑 나눔 음악회에는 보건소 직원들로 구성된 합창단 ‘엔젤스콰이어’가 아름다운 하모니로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정서적 안정과 위로를 전해줄 예정이며, 인형극은 치매에 걸린 아내를 떠나보내며 인생을 되돌아보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부대행사로 △치매 조기검진 및 정보마당(치매안심센터관) △치매예방 인지프로그램 체험 △치매위험도 검사 및 건강증진관 △치매어르신 작품 전시관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에게 치매와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이인숙 당진시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힘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질병”이라며 “이번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통해 치매극복을 기원하고,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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