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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착수
당진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착수
  • 천기영 기자
  • 승인 2019.09.11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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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관광자원 연계성 높인다’

지난 10일 열린 당진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장면
지난 10일 열린 당진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장면

당진시는 지난 10일 용역 보고회를 갖고,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광 상품 연계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당진형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이행계획 수립과 연계해 실행 가능한 집중투자 대상 단위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에 필요한 관광개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관광종합개발계획에는 당진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기본 구상과 기존 관광자원 조사 및 문제점 파악, 향후 관광추세 분석, 자연, 역사, 산업, 인문자원의 분야별 관광콘텐츠에 대한 내용이 담긴다.

지난 10일 열린 당진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장면
지난 10일 열린 당진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장면

특히 관광거점지역의 랜드마크 발굴과 브랜드 구축방안, 생활SOC와 연계할 수 있는 자원과 단위사업 발굴을 비롯해 기본 관광지 정비와 신규 관광지 개발 등 하드웨어적인 개발계획과 더불어 관광 상품 개발, 마케팅 방안 등 소프트웨어적인 개발계획도 수립할 방침이다.

또 시는 다른 자치단체 관광자원 우수사례를 파악하고, 시의 관광자원과 비교해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실행 가능성이 높은 집중투자 대상 단위사업에 대한 계획 수립과 재원조달 방안, 상위계획 반영 및 지속가능한 관리운영 계획도 수립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해안과 너른 평야가 고루 발달한 우리지역은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체적인 관광기본계획이 없어 체계적이고 거시적인 관광정책 수립이 어려웠다”며 “2020년 상반기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해 보유 관광자원 간 연계성을 높이고, 새로운 관광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관광인프라 조성과 관광 상품 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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