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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 태풍 피해농가 지원 앞장
당진화력, 태풍 피해농가 지원 앞장
  • 천기영 기자
  • 승인 2019.09.10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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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면 소재 2개 과수농가, 나무세우기 및 낙과 회수 등 복구 지원

10일 당진화력 직원들의 태풍 피해농가 지원 장면
10일 당진화력 직원들의 태풍 피해농가 지원 장면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는 10일 석문면 소재 2개 과수농가에서 태풍 피해농가 대상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당진화력은 지난 주말 제13호 태풍 ‘링링’ 상륙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시행했으며, 석문면사무소와 긴밀한 연락으로 피해 농가를 파악했다.

그 중 피해가 큰 삼봉리와 통정리 과수농가에 봉사지원을 나섰다.

당진화력 임직원 20명은 자발적으로 봉사팀을 구성해 피해 농가에서 나무세우기와 낙과 줍기, 그리고 농가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했다.

박윤옥 당진화력본부장은 “태풍으로 지역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활동뿐만 아니라 농가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업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화력은 지역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한 추석맞이 당진화력 직거래장터를 시행했으며, 발전소 주변 마을 환경정화를 위한 당진화력 환경대청결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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