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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 태풍피해 과수농가 돕기 구슬땀
충남농협, 태풍피해 과수농가 돕기 구슬땀
  • 이정석 기자
  • 승인 2019.09.09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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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안면 농가 찾아 낙과 모으기 봉사활동
충남도지회, 고향주부모임 봉사단 중식 지원

왼쪽부터 조소행 충남농협 본부장, 류병관 농협노조 충남세종지역위원장, 홍순광 천안시지부장 등이 9일 예산군 신안면 과수농가를 찾아 태풍피해를 입어 낙과한 과일을 모으고 있다.
왼쪽부터 조소행 충남농협 본부장, 류병관 농협노조 충남세종지역위원장, 홍순광 천안시지부장 등이 9일 예산군 신안면 과수농가를 찾아 태풍피해를 입어 낙과한 과일을 모으고 있다.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9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가 큰 과수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충남농협은 이날 예산군 신안면 일대 과수농가를 찾아 태풍으로 인한 낙과 모으기에 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조소행 본부장, 류병관 농협노조 충남세종지역위원장, 홍순광 천안시지부장, 임성동 아산지부장, 주진하 예산군지부장, 지역 내 조합장 등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나섰다

자원봉사자들은 예산군 신암면 고선종 씨 농장(0.8ha)과 문흥국 씨 농장(3.3ha)농장에서 강한 바람으로 인해 바닥으로 떨어진 사과를 모으는 작업으로 바닥에서 썩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고향주부모임 충남도지회에서는 과수농가 돕기에 나선 봉사단 300여명에게 점심을 지원하며 농촌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조소행 본부장은 “자연재해 앞에 상실감으로 가득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수 있도록 충남농협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등 행정적 업무 처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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