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자원순환 활동 공로로 '대상'(국무총리상)수상
논산시, 자원순환 활동 공로로 '대상'(국무총리상)수상
  • 이상진 기자
  • 승인 2019.09.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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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의 날 기념자리에서 논산시 자원순환공로 인정 받아-

논산시청 전경
논산시청 전경

논산시가 자원봉순환공로를 인정 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6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된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 자리에서 순환골제 우수활용 부문 공로로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주최, '제10회 순환골재·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 공모전'에 참여, 평가를 통해 매우 높은 점수를 획득했기 때문이다.

평가 결과 논산시는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에 필요한 관 부설용 천연골재로 폐콘크리트를 재활용한 순환(재생)골재를 총 6만9249㎥ 사용, 3억8000여만 원의 예산을 절약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올해 실시된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는 자원순환 활동에 공로가 큰 기업과 지자체 등을 선정 ▲순환골재 우수활용기관 ▲자원순환 선도 및 성과우수 사업장 ▲생활 및 음식폐기물 감량 우수활용 등 세 개 부문의 상을 시상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로, 상하수도 공사 등 다양한 공정에 순환골재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자원순환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09년 자원순환의 날을 지정, 매년 9월 6일 기념행사를 개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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