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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 서해안 해수욕장 랜드마크 조성 ‘박차’
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 서해안 해수욕장 랜드마크 조성 ‘박차’
  • 이정석 기자
  • 승인 2019.09.05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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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30억 원 이상 투입, 대규모 체험파크 조성

리모델링을 마친 춘장대해수욕장에 관광객들이 몰려 서천군이 추진하는 대규모 체험파크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서천군은 올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5월 왕벚나무 104주를 식재해 가로수를 조성을 시작으로 6월에는 1만2449㎡ 규모의 아스콘 포장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 가로등 175개를 교체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야간 산책과 해수욕장 관광에 불편함을 덜어냈다.

그 결과 지난 7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약 27만8000명이 가족·연인·친구들과 춘장대해수욕장을 찾아 여름휴가를 즐겼다.

이에 군은 연말까지 19억 원을 투입해 우수관로를 개선하고, 춘장대해수욕장 활성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해 내년 말까지 종합안내소와 중앙광장을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또 풍차, 바닥분수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오는 2021년까지 총사업비 76억7000만 원을 들여 VR·AR 해양레저 교육장, e-스포츠 체험센터를 갖춘 해양체험파크를 조성하기 위해 설계 등을 추진 중에 있다

노박래 군수는 “춘장대해수욕장에 편의시설과 체험 거리가 부족하다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이야기에 따라 편의시설을 재정비하고 다양한 놀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파크와 시설들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조성해나가고 있다”며 “매년 변화하고 다양한 시설을 갖춰나가는 춘장대해수욕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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