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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대전시,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 정인선 기자
  • 승인 2019.09.05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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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실시 첫 종합평가에서 8대 특·광역시 중 2위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가 행정안전부 첫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8대 특·광역시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정보 공개 관련 학회 등 전문가 24명과 일반 국민 14명으로 구성된 ‘정보공개 평가단’이 중앙행정기관, 시·도, 시·도교육청, 자치구등 577개 주요 공공기관의 지난해 정보공개 실적을 평가한 결과, 대전시가 정보공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기관별로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의 4개 등급으로 평가결과를 지난 3일 공개한 바 있다. 시는 8대 특·광역시 중 서울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평가는 ▲각 기관이 정보공개포털에 등록한 사전정보공표 분야 ▲공공기관에서 생산한 문서를 원문 그대로 공개하는 원문정보 공개 분야 ▲비공개 세부기준 및 청구처리 적정성의 정보공개 청구처리 분야 ▲고객 수요분석과 고객만족도의 고객관리 분야 등 총 4개 분야에 대해 실시됐다.

최범옥 시 시민봉사과장은 “이번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평가에서는 최우수 등급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대전시를 실현하는 시정혁신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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