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대전역점(김행정 대표)은 5일 오전11시 대전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임현숙 관장)를 방문하여 쌀 300kg을 기부했다.

이 날 기부된 쌀은 대전지역의 위탁가정에 전달되어 아동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김행정 다비치안경 대전역점 대표는 "나눔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이웃에게 도움이 줄 수 있어 행복하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