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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태풍으로 마을축제 연기
대전 중구, 태풍으로 마을축제 연기
  • 이영지
  • 승인 2019.09.04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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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네 가을한마당 축제는 10월 11일, 태평고을 유등천 달빛 음악축제는 9월 18일로 연기

대전 중구청사 전경
대전 중구청사 전경

대전 중구는 제13호 태풍의 북상으로 이번 주 개최예정이었던 마을 축제를 연기한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제7회 오류동네 가을한마당’은 10월 11일 오후 5시 서대전역광장에서, ‘제10회 태평고을 유등천 달빛 음악축제’는 오는 18일 오후 6시 태평교 유등천 하상에서 펼쳐진다.

마을 축제 담당자는 “주민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출연진을 섭외하고, 홍보까지 나서며 열정을 다해 축제를 준비했는데, 연기되어 조금 아쉽지만, 축제가 연기되면서 좀 더 생긴 시간만큼 축제 완성도를 높이고 더 많은 홍보로 지역 주민 모두가 흥겹게 즐기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3호 태풍 링링은 6일 오전 한반도에 상륙해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이번 주 예보됐던 가을장마까지 가세해 강한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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