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새마을부녀회원들이 3일부터 이틀간 지회사무실에서 이주여성 20여 명과 유영숙 시부녀회장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명절음식 만들기 행사를 실시, 이주여성과 관내 어려운 이웃 200여 세대에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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