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향토기업 등 견학,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이건호 당진부시장이 중국 옥환시 방문단을 접견하는 장면
이건호 당진부시장이 중국 옥환시 방문단을 접견하는 장면

중국 옥환시 리단자(40) 부시장 일행이 지난 22일과 23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당진시를 방문했다.

옥환시와 당진시는 지난 2015년 우호친선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양도시간 공무원 교류 파견과 청소년 홈스테이를 비롯해 경제 교류단 방문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리단자 부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22일 오후 당진에 도착해 지역 향토기업인 현대제철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아미미술관을 견학했다.

이건호 당진부시장이 중국 옥환시 방문단을 접견하는 장면
이건호 당진부시장이 중국 옥환시 방문단을 접견하는 장면

이후 이건호 당진부시장이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옥환시 방문단 일행을 공식 접견하고, 양 도시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중국 저장성 동남 연해구역에 위치한 인구 43만 명의 옥환시는 자동차와 수도밸브, 가구, 안경부품, 선박생산이 주력 산업이며, 금광과 석탄, 철광석 등 광산개발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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