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서 전달식
대전 동구는 19일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11명에게 천사의 손길 후원금으로 야광조끼를 제작 전달했다.
이번 야광조끼 전달은 생계유지를 위해 야간에도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이 교통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차량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대전 동구는 19일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11명에게 천사의 손길 후원금으로 야광조끼를 제작 전달했다.
이번 야광조끼 전달은 생계유지를 위해 야간에도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이 교통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차량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