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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강 수난사고 예방대책 만든다
공주시, 금강 수난사고 예방대책 만든다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9.08.14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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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감시용 CCTV 설치,안전펜스 보강 등 예방대책 추진

오동기 시민안전과장이 14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금강에서 수난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수난구조 활동지원과 안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예방대책을 마련해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동기 시민안전과장이 14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금강에서 수난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수난구조 활동지원과 안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예방대책을 마련해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주시가 안전하고 행복한 공주 만들기를 위해 ‘금강 수난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오동기 시민안전과장은 14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금강에서 수난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수난구조 활동지원과 안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예방대책을 마련해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비교적 낮은 교량 난간에 추락 방지를 위한 별도의 시설을 보강하고, 교량 시 종점부에 고성능 감시용 CCTV를 설치해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 대처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교량 주변에 수변접근 통제를 위한 안전펜스 설치와 구명환 및 구명로프 등 인명 구조함을 소방서 측과 협의해 추가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난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 활동이 이뤄지도록 구조보트 접안시설과 인력, 예산 등 구조 활동 여건 개선에 대한 지원방안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

오동기 시민안전과장은 “공주는 금강과 하천, 저수지 등 수난사고 관리지역이 많은 만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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