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행수특위', 국회용역 "환영"
세종시의회 '행수특위', 국회용역 "환영"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9.08.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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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특위위원장 연구용역 결과 존중 후속 조치 당부

13일 세종시의회가 국회사무처의 세종의사당 설치 연구용역 결과 발표에 대해 “환영하면서 설계비 확보 등 후속 조치를 빨리 해달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행수위 활동 장면.
13일 세종시의회가 국회사무처의 세종의사당 설치 연구용역 결과 발표에 대해 “환영하면서 설계비 확보 등 후속 조치를 빨리 해달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행수위 활동 장면.

세종시의회가 13일 국회사무처의 세종의사당 설치 연구용역 결과 발표에 대해 “환영하면서 설계비 확보 등 후속 조치를 빨리 해달라"고 촉구했다.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세종의사당 설치 연구용역 결과에 담긴 △국회세종의사당 규모 및 대안별 비용 분석 △입지 검토 △종사자 정착방안 등이 실행되기 위한 국회 차원의 조치를 요구했다.  

행정수도특위는 국회가 국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국회 일부를 세종시로 이전하겠다는 대안(연구용역 결과)을 내놓았다는 데 큰 의미를 부여했다.    
 
현재 세종시는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기구기관이 이전을 완료하여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세종청사 공무원의 서울(국회) 출장으로 시간과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따가운 지적을 받고 있다. 

행수특위는 줄곧 “국회 세종 의사당에 예결위 설치 및 세종청사 입지 부처와 관련된 상임위 설치는 행정효율성 제고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국회에 제시해왔다. 
 
윤형권 행수특위원장은“국회는 내년도 본예산에 설계비 50억을 반영해야 세종의사당 설치 의지를 보이는 것”이라며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실행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의회 행정수도특위는 윤형권, 박용희, 채평석, 박성수, 손현옥, 임채성, 손인수 의원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되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위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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