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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 B구역 재개발사업 설계작 31일 최종 선정
장대 B구역 재개발사업 설계작 31일 최종 선정
  • 박길수 기자
  • 승인 2019.08.13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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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컨소시엄 경쟁
31일 조합원 총회서 최종 결정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신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설계작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신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설계작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진양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설계작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진양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설계작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도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설계작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도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설계작

지난 6월 11일 조합 설립인가를 받은 대전 유성구 장대 B구역 재개발사업의 설계작이 3차례 대안설계 주민설명회에 이은 주민총회에서 결정된다.

조합설립인가를 한 유성구가 인가에 앞서 ‘유성시장 활성화와 5일장 보존 방안’을 강구토록 해 이번 대안설계 주민설명회에서 꼭 맞는 설계작을 선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조합은 오는 17일과 24일, 31일 3차례에 걸쳐 대안설계 주민설명회를 갖고 31일 주민총회를 개최해 설계공모작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에는 대전의 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서울의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전장을 냈다. 또 대전지역 업체인 도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와 서울의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컨소시엄을 꾸려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밖에 서울업체인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와 진양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또하나의 컨소시엄을 꾸렸다.

조합 측은 내부인사 10명과 외부전문가 10명 등 총 20명의 심사위원이 3개 컨소시엄의 설계작을 심사하기로 했다.

3개 컨소시엄은 오는 31일 열리는 총회 전까지 세 번에 걸친 주민설명회에서 각 작품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3차 주민설명회는 31일 오후 2시 계룡스파텔에서 주민총회와 함께 열린다.

장대 B구역 재개발사업조합 관계자는 “3차례 설명회에서 각 컨소시엄의 설계작을 자세히 소개하면 조합원들의 선택이 내려질 것”이라며 “심사위원들의 심사 역시 업체명을 밝히지 않고 블라인드 심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대B구역은 9만 7213㎡ 규모의 재개발을 통해 3000여 가구가 넘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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