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삼성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9일 관내 경로당 및 지역아동센터에 말복을 앞두고 삼계닭과 속재료(인삼,대추, 마늘, 엄나무등), 제철과일 복숭아를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19.08.1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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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삼성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9일 관내 경로당 및 지역아동센터에 말복을 앞두고 삼계닭과 속재료(인삼,대추, 마늘, 엄나무등), 제철과일 복숭아를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