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마중버스·마을택시 ‘확대’
홍성군, 마중버스·마을택시 ‘확대’
  • 이정석 기자
  • 승인 2019.08.0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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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기초 인프라 확충 주력

홍성군은 군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대중교통 체계 개선과 연계 도로망 확충 사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마중버스 및 마을택시 이용객은 상반기에 1만2621명, 총6690여회를 이용했다. 

마중버스는 갈산면 5개 마을에서 시행중이며 오지마을 이용자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소재지로 이동해 무료 환승을 돕는다. 마을택시는 관내 홍성읍 외 5개 읍면 9개 마을에서 시행 중으로, 대중교통 소외 지역에 택시를 대중교통 비용으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군은 총사업비 7억6000만 원으로 대상마을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상반기 이용자수도 1만2011명, 총 횟수 1만9329회에 이른다. 군은 관내 장애의 정도가 심한 보행상 장애인과 동반보호자를 위해 상시 대기 중인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내 장애인 콜택시 7대 위탁운영비 4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홍성 구도심을 중심으로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연계망 확충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홍성읍 일원 ‘신동아아파트~ 대왕주유소 도로 확장사업’, ‘홍성 대교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광천읍 일원 광천고~거성아파트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서해삼육초~광천중교 간 연결도로 개설공사’에 대한 도로개설 및 도로확장 등을 지난달 완료했다.


군은 하반기에도 갈산면 상촌리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덕명초~신촌삼거리간 도로개설공사, 부흥슈퍼~칠성빌라 간 도로개설사업을 완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충남도청 수부도시 명성에 걸맞는 사회기초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의 성장 추세에 맞게 군민들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군 기본계획 수립 등 중장기적인 계획수립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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