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은 지금 도도한 복숭아축제중...'인기 상종가'
세종은 지금 도도한 복숭아축제중...'인기 상종가'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9.08.0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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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까지 세종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려
1박스(4.5kg) 1만5천원~2만9천원까지 다양해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가 3일부터 이틀간 세종문화예술회관 일원(조치원읍 문예회관길 22)에서 종합축제로 통합돼 열리고 있다.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가 3일부터 이틀간 세종문화예술회관 일원(조치원읍 문예회관길 22)에서 종합축제로 통합돼 열리고 있다.

세종시는 지금 복숭아축제중이다.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가 3일부터 이틀간 세종문화예술회관 일원(조치원읍 문예회관길 22)에서 종합축제로 통합돼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행사장을 5개의 테마(도도하리, 상큼하리, DODO하리, 추억하리, 든든하리)로 구성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도도하리’ 행사장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 단체와 동아리가 공연을 진행하고 워터 슬라이드와 대형풀장 등 온 가족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일 이춘희 세종시장(오른쪽)이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세종문화예술회관 앞 복숭아판매장에서 복숭아화채를 시민들과 함께 먹고 있다.
3일 이춘희 세종시장(오른쪽에서 2번째))이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세종문화예술회관 앞 복숭아판매장에서 복숭아화채를 한 시민에게 떠 주고 있다.

‘상큼하리’ 행사장에서는 복숭아 특별판매장과 홍보전시관, 로컬푸드 가공판매장에서 농산물을 홍보하고, 도·농 화합을 위한 복숭아화채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DODO하리’행사장은 청년농부 농촌문화체험 코너와 청년예술가 예술작품 플리마켓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수익 창출에 도움을 준다.

또 ‘추억하리’에서는 포토존을 운영해 사진인화 서비스, 축제사진 올리기, 복숭아 사진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든든하리’ 행사장은 한우 홍보·판촉행사를 열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존을 운영할 방침이다.

3일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가 세종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물총런닝맨에 참가한 학생들이 물총놀이에 열중하고 있다.
3일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가 세종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물총런닝맨에 참가한 시민 및 학생들이 물총놀이에 열중하고 있다.

이번 축제의 특징은 기존의 문화공연 위주에서 벗어나 가족단위 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하는 도농 교류형 축제로 추진하는 것으로 잡았다.

또한 술과 담배가 없는 축제를 지향해 행사장에서 주류를 판매하지 않고 담배도 피우지 못한다.

지역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도움을 주기위해 지역 문화예술단체, 동호회 등에 공연과 전시 기회를 제공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개막식에서 "복숭아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한층 알차게 운영해 명실상부한 산업형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 종합축제로 다시 태어난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조치원복숭아축제는 2003년부터 2015년까지 13년 간 매년 8월 중 축제로 열렸으며 이후 2018년 4월까지 봄꽃축제와 8월 복숭아 홍보판촉전으로 이원화해 열렸었다.

복숭아축제장에 마련된 '복숭아를 낚아라'란 코너에서 관광객들이 복숭아를 낚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송아영 자유한국당 세종시지구당위원장 직무대행(가운데)이 올 복숭아축제장을 찾았다.
송아영 자유한국당 세종시지구당위원장 직무대행(가운데)이 올 복숭아축제장을 찾았다.

3일 복숭아축제장에 마련된 주무대에서 관광객들을 위한 마술쇼가 한창이다.
3일 복숭아축제장에 마련된 주무대에서 관광객들을 위한 마술쇼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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