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에서 낚시하던 50대 실종...3일밤까지 못찾아
금강에서 낚시하던 50대 실종...3일밤까지 못찾아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9.08.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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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익사한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 벌여...3일 일몰로 수색중단, 4일 재가동

3일 오후5시4분께 공주시 우성면 평목리 웅진대교 아래서 낚시를 하던 50대 김모씨(경기도 하남시)가 강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3일 오후5시4분께 공주시 우성면 평목리 웅진대교 아래서 낚시를 하던 50대 김모씨(경기도 하남시)가 강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3일 오후5시4분께 공주시 우성면 평목리 웅진대교아래서 낚시를 하던 50대 김모씨(51,경기도 하남시)가 강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공주경찰과 소방서는 익사한 것으로 보고 소방인력 35명 경찰2명을 비롯한 의용소방대, 공주시 인면구조대 등 모두 100여명이 수색을 벌였으나 시신을 찾지 못했다.

또한 드론을 비롯한 장비 이용해 수색을 벌인 경찰과 소방대는 일몰로 수색작업을 멈추고 4일 헬기를 동원하는 등 인력과 장비를 더 투입해 김씨를 찾기로 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서는 수색작업을 위해 공주보와 부여보의 수문을 막아달라고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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