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저녁7시30분 고마센터일원서... ‘고마나루 국악&재즈 페스티벌’개막행사

26일 공주의 여름축제 ‘고마나루 국악&재즈 페스티벌’이 고마 아트센터에서 개막행사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26일 공주의 여름축제 ‘고마나루 국악&재즈 페스티벌’이 고마 아트센터에서 개막행사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공주의 여름축제 ‘고마나루 국악&재즈 페스티벌’이 26일 고마 아트센터에서 개막행사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저녁 7시 30분에 열린 개막식은 타 축제와는 다르게 공식 행사 없이 다양한 음악장르가 어우러지는 융합프로젝트 공연으로 채워졌다.

인기 국악인 남상일의 사회로 심청 주연배우 민은경, 스타소리꾼 유태평양, 김준수의 공연과 창작그룹 McART, 생황트리오 김효영, EDM그룹 행오버 등이 출연해 깊어가는 한여름 밤을 진한 음악선율로 물들였다.

생활예술 그린지공연에서는 여랑무용단, 하모사랑, SG소리샘, 공주오카리나 앙상불, 나빌레라, 은빛소리,여소울, 웅진 메아리, 김영미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10여년간 독학을 한 이창선 공주시의회 부의장의 마술쇼는 관객들의 인기를 끌었으며 추억의 음악다방도 인기를 끌었다.

26일 공주의 여름축제 ‘고마나루 국악&재즈 페스티벌’이 고마 아트센터에서 개막행사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사진은 개막공연에 참가하고 있는 김정섭 공주시장과 귀빈들.
26일 공주의 여름축제 ‘고마나루 국악&재즈 페스티벌’이 고마 아트센터에서 개막행사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사진은 개막공연에 참가하고 있는 김정섭 공주시장과 귀빈들.
26일 공주의 여름축제 ‘고마나루 국악&재즈 페스티벌’이 고마 아트센터에서 개막행사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26일 공주의 여름축제 ‘고마나루 국악&재즈 페스티벌’이 고마 아트센터에서 개막행사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26일 공주의 여름축제 ‘고마나루 국악&재즈 페스티벌’이 고마 아트센터에서 개막행사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26일 공주의 여름축제 ‘고마나루 국악&재즈 페스티벌’이 고마 아트센터에서 개막행사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26일 공주의 여름축제 ‘고마나루 국악&재즈 페스티벌’이 고마 아트센터에서 개막행사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26일 공주의 여름축제 ‘고마나루 국악&재즈 페스티벌’이 고마 아트센터에서 개막행사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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