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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왼쪽) 서울시장이 지난 22일 휴가차 부여군을 방문해 박정현(오른쪽) 부여군수와 오찬을 함께하며 환담했다. 박 시장은 서울시 지하철 환승역 등을 활용한 굿뜨래 농특산물 등 로컬푸드 판촉전 개최에 협조의사를 밝혔고, 박정현 군수는 백제권 역사문화 교류를 제안하는 등 서울·지방간 상생협력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김정섭 공주시장, 김돈곤 청양군수가 함께 했다. 이정석 기자 ljs27@daum.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박원순(왼쪽) 서울시장이 지난 22일 휴가차 부여군을 방문해 박정현(오른쪽) 부여군수와 오찬을 함께하며 환담했다. 박 시장은 서울시 지하철 환승역 등을 활용한 굿뜨래 농특산물 등 로컬푸드 판촉전 개최에 협조의사를 밝혔고, 박정현 군수는 백제권 역사문화 교류를 제안하는 등 서울·지방간 상생협력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김정섭 공주시장, 김돈곤 청양군수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