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새마을부녀회는 19일 16개동 총무, 결연 다문화, 구 임원 등 총 40여명이 참가한 전북 운주계곡 일원으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여름철 나들이를 다녀왔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