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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온 박정현 군수 “부여 특산물 맛 최고”
국회 온 박정현 군수 “부여 특산물 맛 최고”
  • 국회=류재민 기자
  • 승인 2019.07.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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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도서관 앞 지역 농특산물 홍보 판촉 행사

부여군이 19일 국회 도서관 앞에서 지역 주요 농산물인 밤, 수박, 멜론, 방울토마토, 양송이 등 시식코너를 운영하는 등 굿뜨래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가졌다.
부여군이 19일 국회 도서관 앞에서 지역 주요 농산물인 밤, 수박, 멜론, 방울토마토, 양송이 등 시식코너를 운영하는 등 굿뜨래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가졌다.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가 19일 지역 특산물을 들고 국회를 찾아 판촉행사를 주도했다. 이날 판촉행사에는 박 군수를 비롯해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 부여 군으원, 재경향우회원, 양천구와 군포시 등 자매결연 도시 관계자, 지역 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국회 도서관 앞에서 지역 주요 농산물인 밤, 수박, 멜론, 방울토마토, 양송이 등 시식코너를 운영하는 등 굿뜨래 농특산물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부여군에 따르면 이번 판촉행사로 부여 밤 소비촉진 제고와 동시에 굿뜨래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아 매출 증대와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행사로 대도시 소비자와 생산자들을 직거래로 연결해 각종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굿뜨래 농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부여10품(표고버섯, 양송이버섯, 오이, 수박, 딸기, 밤, 애호박, 취나물, 멜론, 방울토마토)을 부여 대표 명품 특산품으로 각인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부여 밤은 전국 밤 생산량 1위(23%)를 점유하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하며 매년 체계적인 가지치기 작업과 친환경 유기질 비료 시비, 적기수확과 저장으로 식감이 단단하고 맛과 당도가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도 대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굿뜨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알림으로써 부여군 굿뜨래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유통판매로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또 “부여에서는 이달 28일까지 서동연꽃 축제가 진행 중”이라며 “휴가철을 맞아 부여를 방문해 지역 특산물도 맛보고, 축제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이 지난 2003년 개발한 공동브랜드 ‘굿뜨래’는 ‘부여의 기름진 땅과 천혜의 깨끗한 자연 환경인 좋은(good/굿)뜰에서 생산된 최고의 제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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