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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4차산업 대비…교육패러다임 전환
충남도립대, 4차산업 대비…교육패러다임 전환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9.07.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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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지원사업 문제기반학습(PBL)연구 추진, 스펙 중심서 창의협력 인재로 무게 이동

충남도립대
충남도립대

충남도립대가 4차산업 시대에 부응하는 창의‧협력 중심의 인재 양성 대학으로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충남도립 혁신지원사업단은 ‘2019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주요 과제로 ‘문제기반학습(PBL‧Problem-Based Learnig)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연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김형섭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7월부터 8월까지 2달 동안 진행되며 향후 대학 교육과정을 학습자 스스로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구체화하는 기준이 된다.

주요 연구내용으로는 ▲PBL 교육과정의 개념 및 기본원리 파악 ▲PBL 도입사례 및 선행연구 등 이론적 분석이 진행되며, 대학내 12개 학과별 PBL 도입 가능성 검토와 운영방안 및 목표 수립 등 구체적 정책도 다뤄진다.

특히, 설문조사를 통해 대학이 속한 지역사회인 청양군의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학과별 PBL 운영 방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허재영 총장은 “전 세계는 정보혁명과 더불어 급변하는 흐름에 직면하고 있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예측할 수 없고 해결할 수 없는 많은 위기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어진 정답만 외우고 추구하는 기존의 교육방식으로는 전환의 시대를 준비할 수 없다. 시대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창의‧협력 중심의 인재 육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도립대는 건학이념에 따라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하는 창의와 인성을 갖춘 지역인재를 육성할 의무가 있으며, 이번 연구를 토대로 미래를 위한 교육혁신을 이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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