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청은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보령머드축제 2019’ 행사장에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18일부터 이틀 동안 식중독 예방을 위한 컨설팅 및 비브리오균 예방 홍보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식약청은 주류업체와 함께 ‘빈병에 아무것도 넣지 마세요’란 주제로 주류 이물 저감화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청은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보령머드축제 2019’ 행사장에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18일부터 이틀 동안 식중독 예방을 위한 컨설팅 및 비브리오균 예방 홍보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식약청은 주류업체와 함께 ‘빈병에 아무것도 넣지 마세요’란 주제로 주류 이물 저감화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