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로 태안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데"
'디트뉴스 24' 충남본부 태안지사(지사장 윤현돈)가 16일 문을 열었다.
이날 오후 2시 태안읍 동백로 태안지사 사무실에서 이광희 ‘디트뉴스 24’ 대표 및 가세로 군수, 김세호 전 태안군수, 이기병 전 서산경찰서장, 김동민 태안군노인회장, 정병환 하늘빛에너지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를 했다.
이광희 대표는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로 태안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태안지사 사무실 개소식은 디트뉴스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만련 된 만큼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현돈 태안지사장은 “본사의 방침에 충실하고 사훈과 같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디트뉴스 24’ 태안지사 개설은 태안군이 발전하는데 큰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며 "논리에 맞는 쓴소리와 미래지향적 대안제시 등에 앞장서 달라"며 태안사무실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