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과대학생 42명 참여

호서대학교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아산캠퍼스에서 진행된 '충청지역 사물인터넷(IoT) 전문가 여름학교'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호서대학교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아산캠퍼스에서 진행된 '충청지역 사물인터넷(IoT) 전문가 여름학교'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호서대학교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아산캠퍼스에서 진행된 '충청지역 사물인터넷(IoT) 전문가 여름학교'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여름학교에는 지역 6개 대학에서 선발된 공과대학생 42명이 참여, 원격·음성제어, 센서데이터 활용, 데이터 시각화 분야 기술 등을 배웠다. 

하재철 호서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선도기술을 습득하고 개발 전문가로서의 소양을 배양시키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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