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충청 지지율, 민주당 오차범위 ‘추월’
한국당 충청 지지율, 민주당 오차범위 ‘추월’
  • 류재민 기자
  • 승인 2019.07.15 10:31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한국 38.7% > 민주 35.1%
日 경제 보복 및 최저임금 논란, 혁신도시 등 ‘여파’

자유한국당 충청권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추월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와 민주당 지지율은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한국당 약진이 두드러졌다. 리얼미터 홈페이지
자유한국당 충청권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추월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와 민주당 지지율은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한국당 약진이 두드러졌다. 리얼미터 홈페이지

자유한국당 충청권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추월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와 민주당 지지율은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한국당은 충청권을 중심으로 약진이 두드러졌다.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를 받아 지난 8~12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2503명을 대상으로 한 7월 둘째 주 주간집계(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0%p)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7.8%로, 50%대(51.3%) 지지율이 한 주 만에 무너졌다. 부정평가는 47.3%로, 긍정평가와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38.6%를 기록하며 전주(40.4%)보다 2.2%p 하락한 반면, 한국당은 30.3%로 전주(27.9%)보다 2.4%p 상승했다.

특히 충청권은 민주당이 전주(42.5%)보다 7.4%p하락한 35.1%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당은 전주(28.3%)보다 무려 10%p이상 상승한 38.7%로 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추월했다. 정의당은 7.5%, 우리공화당 2.3%, 바른미래당 2.0%, 민주평화당 0.2% 순이었다. 기타정당 1.4%, 없음/무응답 12.9%.

리얼미터 7월 둘째 주 정당 지지율 집계표. 리얼미터 홈페이지 참조.
리얼미터 7월 둘째 주 정당 지지율 집계표. 리얼미터 홈페이지 참조.

이 같은 결과는 일본의 무역보복에 따른 국내 경제 우려감이 확산되고,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논란이 불거지며 높아진 부정 여론이 지역까지 여파를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대정부질문에서 지역 최대 현안인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관련해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지 않은 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멍청도 2019-08-19 00:45:31
멍청도 틀딱들 수준이네

노노 2019-07-18 16:26:40
용형 장형 한 번 해주어지...연누나 충청도의 힘을 보여 줘봐...요즘 용형 잘해.. 앞잡이 역할 잘해야 콩고물 생기지.

충청도 2019-07-18 06:44:54
충청도가 그럴리 없다. 일시적 현상아닐까. 막말에 세월호 비하, 경제전쟁이 시작되고 있는데 일본 편 드는 토착왜구가 민주당일까 한국당일까 바미당일까 민평당일까 정의당일까. 충청도는 절대로 그럴리 없다.

밀띠기콩띠기 2019-07-17 14:32:02
나도 차선으로 한국당을 지지해줄란다. 문씨 미워서 민주당은 깨구락지 .

대전최고 2019-07-17 11:56:22
대전의 한국당 국회의원님 ㆍ국회활동이 눈에 띠네ㆍㆍㅎㅎㆍ 더욱 분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