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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환 청양군의원, "211개 마을상수도 관리철저" 제안
최의환 청양군의원, "211개 마을상수도 관리철저" 제안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9.07.10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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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256회 임시회 5분발언...정산정수장 관련 신뢰 행정 적극 추진 요청

10일 최의환 청양군의원이 제256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정산정수장 우라늄 검출사태를 교훈삼아 군내에 산재되어 있는 211개 마을상수도 관리방안과 공무원들의 능동적인 업무추진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최의환 청양군의원이 제256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정산정수장 우라늄 검출사태를 교훈삼아 군내에 산재되어 있는 211개 마을상수도 관리방안과 공무원들의 능동적인 업무추진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의환 청양군의원이 제256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정산정수장 우라늄 검출사태를 교훈삼아 군내에 산재되어 있는 211개 마을상수도 관리방안과 공무원들의 능동적인 업무추진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의원은 이날 청양군 각 마을에서 사용하는 마을상수도 211개소도 일제히 수질검사를 펼치고 수질검사결과를 각 마을회관에 공지해 불량시설 등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군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첨단 자동화 감시시스템을 구축해 주민동요와 불안에 대한 심리적 안정을 기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을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관련법에 의거 청양군 상수도 급수관리 조례를 개정해 군민들이 행정을 신뢰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천명했다.

최의원은 "청양군 공직자가 좀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해달라"고 요청했다.

최의원은 또 "의회와 집행부는 대립의 관계라기보다 상호보완 관계로 당면 현안 사항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고 협의해야 한다"며 "진정으로 군민의 사랑을 받고 신뢰받는 군정을 회복하는 길은 지역주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사실을 알리고 투명하게 군정을 수행해야 한다는 원칙과 상식을 말하고 싶다"고 맺었다.

한편, 최의원은 "이번 정산정수장 사태는 청양군수가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발생한 결과"라며 "반면교사를 삼아야 한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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