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시장, “중학동 원도심 활성화 방안 적극 모색”
김정섭 시장, “중학동 원도심 활성화 방안 적극 모색”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9.07.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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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중학동 ‘시민과의 대화마당’서 다양한 의견 도출
고압선 지중화 사업, 제민천 수질 관리 등 건의 이어져

8일 김정섭 공주시장이 중학동에서 국장단과 시의원, 직속기관장을 비롯해 중학동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시민과의 신바람 대화마당’을 가졌다.
8일 김정섭 공주시장이 중학동에서 국장단과 시의원, 직속기관장을 비롯해 중학동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신바람 대화마당’을 가졌다.

공주시 중학동 주민들은 김정섭 시장의 중학동 ‘시민과의 신바람 대화마당에서 원도심활성화방안과 구 공주의료원 활용방안 등을 건의했다.

8일 김정섭 공주시장은 중학동에서 국장단과 시의원, 직속기관장을 비롯해 중학동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신바람 대화마당’을 가졌다. 

이날 본격적인 시민과의 대화마당에서는 원도심 활성화를 당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먼저 원도심 빈 점포에 대한 활용방안 요구에 대해 김정섭 시장은 “원도심 일대와 산성시장 등에 방치된 빈 점포를 매입해 이를 청년들이나 예술인들에게 대여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원도심 거점공간인 하숙마을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하숙마을 담소방 등을 시민들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발전 방안을 설명했다.

또 다른 주민은 “공산성과 금강 둔치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백제문화제에 대해 원도심도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김 시장은 “백제문화제 개최 시 문화재 야행처럼 원도심을 배경으로 한 프로그램을 구상해 보겠다”며 전향적인 입장을 밝혔다.

구)공주의료원 활용 방안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에 대해서도 철거 후 진행되는 발굴조사를 마친 뒤 시민들과 다시 한 번 논의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도 주민들은 △고압선 지중화 사업 △제민천 수질 관리 △포정사 문루 광장 조성 등을 건의했다.

김정섭 시장은 “올 하반기에도 시민을 위한 신바람 나는 시정을 펼친 뒤 6개월 후 다시 주민들을 찾아뵙고 평가를 받겠다”며, “시민이 시정의 주인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다음 순방일정은 △9일 반포면, 웅진동 △11일 계룡면, 금학동 △12일 탄천면, 옥룡동 △15일 월송동, 이인면 △16일 유구읍, 신관동 순으로 진행된다.

8일 김정섭 공주시장이 중학동에서 국장단과 시의원, 직속기관장을 비롯해 중학동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시민과의 신바람 대화마당’을 가졌다.
8일 김정섭 공주시장이 중학동에서 국장단과 시의원, 직속기관장을 비롯해 중학동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신바람 대화마당’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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